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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아이폰에 담을곡들을 찾아보고 들어보던 와중에 발견한 완소앨범
Cracker라는 웹연재 만화의 사운드트랙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고
아직 그 웹툰은 접해보지 못한 상태이지만 시간내서 한번 읽어볼생각
앨범에 참가한 아티스트들은 평소에도 완소하던 인디밴드들이 주를 이루고
음률이나 가사들이 잔잔하면서도 정말 나에게 소소한 일상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하고 감미로운 것이 너무나도 맘에드는 앨범이다 (요즘 대단히 홀릭♡)







                                     Side A
                                    
01. a spring day - 도나웨일
                                     02. 여름궁전 - 미스티 블루
                                     03. 연애를 망친 건…바로 나라는 걸 알았다 - 로우엔드 프로젝트
                                     04. 哀しい調べ (sad melody) - Swinging Popsicle
                                     05. 혼잣말 - 올드피쉬
                                     06. le temps bas - Mondialito
                                     07. sad thing - 어른아이
                                     08. 바보 둘의 행진 - 더 하이라이츠


                                     Side B
                                     
01. tabula rasa - 푸른새벽
                                     02. elliott smith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03. 소행성 B612 - 티어라이너
                                     04. マ?ガレット(Margaret) - lamp
                                     05. 나른한 오후에 취해 - 러브앤팝
                                     06. nothing can change my life - 해파리소년
                                     07. may - 벨에포크
                                     08. 다시 (acoustic ver.) - 클라우드 쿠쿠랜드



[Reference]
http://www.yes24.com/24/goods/1976048?scode=032&sra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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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4 21:20 신고 ThySentine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2. 2010.03.30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봄이 바로 코앞에 다가 왔다는걸 느낄 수 있는 하루 였다
비록 집에 나오기 전에 살짝 밖만 확인하고 반팔위에 얇디얇은 가디건만 걸치고 나간 나의 시행착오 덕분일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바람은 봄바람이라기 보다는 겨울을 그것과 같다는 생각이 절실한... 'ㅡ');;

오래간만에 평일(거의 주말에 가까운 금요일)에 조조도 아닌 대낮에 영화를 한편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뭔가 아주 슬프고 심각한 영화 보다는 마음껏 웃고 싶어서 "육혈포 강도단"이라는 코믹(?)영화를 택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영화는... 내 코끝을 찡하게 했을뿐이고,,, 웃기다고 생각되는건... 김수미씨의 걸걸~하고 훈훈(?)한 입담정도랄까...

그리고 적막할 정도로 조용한 평일의 영화관이란... 여유를 즐길수 있다는 장점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쓸쓸한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는 단점도...;; (왜 한낮에 영화보러 간게 더 기꺼워야 하는데... 역시 난 조조가 체질에 맞나보다!!)
아무러나...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훈훈하게 카페에 들러서 커피 한잔이라도 해야하는데;; 나른한 봄 햇살에 기분이 몽롱~

결정적으로 길가에 새초롬이... 아니... 소소하게 떼로 피어있는 꽃들이 내 기분을 더 나른~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뭐 꽃이피면 봄이겠거니~했던 나지만, 그래도 가로수의 앙상한 가지와는 대조적으로 도로변에 훈훈함을 더해주는 욘석들!
이제 훈훈하지 못한 모래바람은 물러가고 아지랑이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훈훈한 봄이 어솨빨리 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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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30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부산에 한겨울에도 내리지 않던 눈이 경칩이 지난 이 시점에서 아주 펑펑은 아니지만
솔솔 눈발이 날려 주신다... 그것도 강풍을 동반한체로... 아무래도 밖에 나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옷이 다 젖고... 아주 환상적(?)인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이다...!! 'ㅡ';;

사실 대설주의보가 내렸다고 해서 내가 기억하기론 유치원 다닐때 내렸던 기록적인 폭설처럼 내릴줄 알았더니...
한겨울이 아니라 그 정도는 하늘에서 좀 참아주셨나보다... 라는 생각이 든다는;;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눈때문에 대중교통도 장난아니게 마비상태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눈구경을 좀처럼 할 수 없는
부산이라는 지역의 특성상 오늘 하루종일 정신없을 교통상황 되어주시겠다...!! 그런데 동생은 학교로 부랴부랴 등교를
하는 중인데,,, 초,중,고?? 심지어 대학교까정 휴교를 한다는데... 동생이 다니는 학교는... 교통사정이 허락되는 한도내에서
등교가 가능한 학생들은 강의를 들으러 오라는 방침인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와중에 해가 살짝 나려고 한다... 다행이다 'ㅡ'); 뭐 어찌 되었건 오후에는 갠다고 하니;;
그리고... 목요일까지 이 꽃샘추위는 계속된다고 한다;; 흠... 날씨가 집에서 반팔을 입고도 훈훈할 정도의 날씨에서
이렇게 변화무쌍하게 변신해 주시니 몸은 몸대로 또 비명을 지르고 있다... 요새는 항상 찌뿌드드한 기분을 떨칠수 없다!!

그래도 오늘도 힘내보자!! 비가오나 눈이오나... 나를 대신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아자아자 훈훈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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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5 23:40 신고 초코렛맛웨하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마당이 참 보기 좋네^^





 

              음반소개


                                마리에 딕비는 자신의 거실에서 어쿠스틱 기타로 <Umbrella>
                                부르는 동영상이 UCC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2천5백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아름다운 보컬, 뛰어난 연주에 성숙한 시각까지 고루 갖춘 팝 음악의 새로운 대안 

                                마리에 딕비(Marie Digby)의 데뷔 앨범 [Unfold] !!!


                                CD 1 
                                01. Fool 
                                02. Better Off Alone 
                                03. Say It Again 
                                04. Miss Invisible 
                                05. Stupid For You 
                                06. Girlfriend 
                                07. Traffic 
                                08. Voice On The Radio 
                                09. Spell 
                                10. Beauty In Walking Away 
                                11. Unfold 
                                12. Umbrella 
                                13. Better Off Alone (Bonus tracks: acoustic recordings) 
                                14. Say It Again (Bonus tracks: acoustic recordings) 
                                15. Stupid For You (Bonus tracks: acoustic recordings) 
                                16. Umbrella (Bonus tracks: acoustic recordings)

                                [Reference] http://www.yes24.com/24/goods/2919080?scode=029&sra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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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인터넷 쇼핑몰에서 7,8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구입하게 된 아이폰을 위한 터치펜에 대한 후기이다
          흠 일단 병맛가튼 제목의 포스팅이 내뿜는 포스와 같이... 내가 굳이 이걸 왜 샀을까... 하는 후회가
          구입한 터치펜을 손글씨로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앱을 사용하기 위해 액정에 댄 순한 쓰나미처럼 몰려왔다 'ㅡ';;
          (여기서 말하는 어플은 Speed Text라는 유료어플과 H.W. Mail이라는 무료어플(지금도 그런지는 모름;;)

          일단 인식률이 손글씨를 제대로 쓱삭 부르럽게 편리하게 쓸 정도의 수준이 못되었고
          펜 끝이 경사지고 뭉뚝한 데다가... 고무재질이라... 필기감이 거의 좌절수준이라고 보면 되겠다
          (원통형바디에 끝이 대파 어슷썰듯이 툭 잘려나간 모양에다 끝만 고무로 싸여있음)

          원래 구입하고 했던 모델은 T-stylus의 터치펜이었는데 (펜끝 재질이 털임) 가격대가 일단 모험을 하기엔
          쬐금 높았던 관계로... 만원 안쪽으로 선택했던것 뿐이었는데... 아이폰 터치펜으로 스케치 작업과
          손글씨를 좀 즐겨보겠다는 나의 원대한 꿈은 쓰나미가 다 쓸어가 버렸다
          * 물론 이 아이를 유용하게 쓰시는 분들도 있으니 개인적인 용도의 차이와 취향의 차이쯤으로 취급해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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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30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11.01.10 17:40 투피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운영자님 혹시 아이폰쓰시면 케이스 구경하러 오세요~

      네이버에서 '고애플' 이라고 치면 애플전문 쇼핑몰 나옵니다.

      쿠폰등록하시면 전품목 천원 할인 까지 가능합니다.

      쿠폰번호 : 5B8K-4STO-AMH6-9NPA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생활감성 스토어' 오-드림 쇼핑몰(http://www.oh-dream.com)에서
          개당 5,500원에 두마리 모셔온 아이템!! 계란 4개를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배송비 2,500원)
          쪄먹을수 있는 알을 품은 닭모양을 한 "전자렌지용 계란찜기" 이다 'ㅡ'!

          아! 물론 내가 사용하기 위해서 한마리 구입, 그리고 베프 수현양의 생일 선물로 한마이 구입!
          나름 찐계란을 사랑하는 나로썬 아주 편리할 줄 알았던? 아이템 이었다!!
          계란 네알을 준비하고 약간의 미지근(?)한 물만 있으면 대략 8분만에 완숙 찐계란을 득템!!
          (계란은 상온 10˚C에 보관된 것, 찜기 밑 바닥에 부어주는 물은 상온 25˚C가 적정온도라고!)

          물론 일본에서 건너온 아이디어 상품이기에~ 조리방법같은 설명은 다 일본어로 'ㅡ';
          나의 짧게 나마 어중간한 일본어 실력으로 분석해 본 결과 대략 보통의 전자렌지에선
          평균적으로 6분정도이면 반숙, 8분이면 완숙 찐계란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물론 일본어로 적혀있는 설명은 전자레인지의 와트별로 반숙/완숙을 완성할 수 있는 시간 따로 표기

          수현이네로 하룻밤 묵으로 와서는 시도해 본 결과 아주 오래된 전자레인지 모델로는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ㅡ';; (물컹이는 그 계란맛이란...)
          흠... 일단 우리집으로 돌아가서 설명서 대로 다시한번 시도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제대로만 사용한다면 간편하게! 귀차니스트인 나조차도 찐계란을 손쉽게 득템할 수 있는 완소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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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BGM으로 하고 싶었던 곡을 일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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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매 완료!! 한 일주일 내내 주말 상영시간표가 확정되지 않아서 골머리를 앓다가
결국엔 오늘에서야 일요일 (3/7) 오전 9:30!! 조조로... 디지털 3D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게 되었다!!

'ㅡ'! anyway... 예매에 성공도 했겠다 (물론 최고의 자리는 벌써 누가 예매해버렸지만...) 이제 즐겨주는 일만 남은!!
팀버튼의 그 기발한 상상력과 현란한 촬영기법!! 스토리라인!! 출연배우들의 캐릭터 소화력!! 모든것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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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6 20:49 신고 ISUE_A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리스!!!! >_</

봄 맞대니??

keeper :)/Ica's / 2010.03.05 10:07
몇일째 흐리고 비가온다
날씨에 따라서 컨디션에 어마어마한 지장을 받는 나로썬 그다지 반가운 일이 아니다
물론 건조한 겨울 날씨에 모처럼 내리는 봄비라고 생각하고 반겨줄수도 있겠지만... 오전부터 영 기분도 컨디션도 꽝이다...

보아하니 다음주 중반까지는 이런식의 날씨일것 같다...
아주그냥 가만히 집에 들어앉아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정부분 포기하고 있지만
일의 능률이 떨어지고 마음은 축 처지고... 우울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다음주에는 꼭 학교에 들러서 교수님들께 인사드리고... 이래저래 지인분들에게 인사를 좀 드려야 겠다...
그래도 명세기 "시작의 봄" 아니겠는가?!
활기와 상콤함으로 가득차지는 않았지만... 후회없는 봄을 위하여...!!
구린날씨를 마음껏 즐겨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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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2 17:59 신고 ThySentine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봄은 갔습니다...............그러한즉,, 봄따윈 없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에 티스토리 블로깅을 바로 할 수 있는 어플을 다운 받고~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 테마도 살짝 변경해주고~
다시 훈훈한 마음으로 다짐을 포스팅 하는 중!!

흠... 이번에는 얼마나 가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심히 노력노력을 해야할듯!!
이번 주제는 음악과 전공관련을 위주로 하고 싶은데 말이지욧!!

아마도,,, 사진,음악,전공,영화,먹을것,마실것,,, 위주의 포스팅이 될듯 'ㅡ'!!



Posted by IcarusPGE
TAG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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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4 22:03 신고 ISUE_A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을 것 위주.. 일 거라고 장담해!! 후후훗...
    전공 포스팅은 왠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아.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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